선우의 글로벌 비즈니즈에
관심있는 분들의 참여를 환영합니다!


선우는 1991년 한국 최초의 결혼정보회사

2004년 선우 미국 법인 설립을 시작으로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 중국과 일본 등지에서 전세계 싱글들을 활발하게 매칭하고 있습니다.


선우는 Couple.net 데이트 결혼 연애 서비스와 Tour.com 비자 이민 데이트 서비스로 본격적인 글로벌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해당 분야 업무에 정통한 전문가로서 리타이어 대신 제2의 커리어를 선택하거나 미국 현지에서 비자 이민 여행 데이트 분야에서 선우와 윈윈할 수 있는 분은 연락 바랍니다.


오랫동안 쌓아온 경험과 전문성, 인맥과 신뢰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지역 기반에서 미국 현지 싱글들, 한인 싱글들에게 만남, 연애, 결혼, 여행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실 수 있습니다.


현지 사정에 정통한 전문가분을 기다립니다!

해외의 한국교민은 2021년 기준 732만명으로 집계됐는데요. 그 중 미국이 263만명으로 한국교민이 가장 많았습니다.


그만큼 미국은 한국인이 이주를 많이 하는 국가이고 한국의 최대 교역국으로 활발한 교류가 이뤄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K매칭을 기반으로 한 커플닷넷과 투어닷컴의 글로벌 서비스도 미국에서 충분히 승산이 있다고 판단됩니다.


미국에서 활성화되어 있는 데이팅앱과 견주어 커플닷넷의 매칭 서비스는 탁월한 수준이며, 비자 이민 서비스 또한 지속적으로 수요가 있는 상황입니다.


이런 사업적 비전을 갖고 현지 사정에 정통한 전문가 여러분이 선우와 함께 하신다면 윈윈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입니다.


선우의 뛰어난 글로벌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본인의 거주지에서 재택 근무를 하실 수 있고 국내외 어디서든 원격 소통이 가능합니다. 또는 아이디어, 제휴, 자문 등 다양한 방식으로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현역시절의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존중합니다.

나이로 인한 은퇴를 어쩔 수 없이 수용하되 더 일하려는 5060 세대의 참여를 환영합니다.


선우의 글로벌 비즈니즈에 관심 있는 미국의 5060 전문가 분들은 이메일, 카톡을 보내주십시오.


새롭고 좋은 인연을 기대합니다.


연락처

카톡 sunooceo / 이메일 ceo@couple.net